은혜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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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음악을 좋아합니다. 저 또한 음악을 좋아하는데 어려서부터 저는 찬양을 듣는 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CCM이라 불리는 찬양이 대중화되어가던 그때에, 그 시대를 지나던 저에게 찬양을 들으며 길을 걷고 시간을 보내던 것은 제 삶에 큰 기쁨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길을 다니며, 운전 중에 찬양을 듣는 것이 제 삶에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견디기 힘든 삶의 시간을 지날 때에도 찬양은 그렇게 제게 매우 큰 힘이 되어 주는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강명식 찬양사역자님은 우리나라 찬양사역의 중심에서 매우 큰 길잡이가 되어주신 분입니다. 주찬양 선교단 시절부터 어노인팅을 지나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이들에게 찬양으로 하나님을 전하는 사역자, 많은 예배인도자들을 지도하고 가르쳐 열방으로 세워가는 사역자, 아마 제 또래 수많은 이들은 한번쯤은 그분의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다시 일어섬을 경험한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저의 인생의 길에서 막막해할 때 강명식 사역자님의 찬양을 듣고 새로운 힘을 얻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그가 아시니’ 라는 곡인데 답답하고 막막한 인생의 길에서 오직 변함없는 그분만을 의지하겠다는 그 고백의 찬양이 제가 마주한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와 빛으로 인도하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2010년 달라스영락장로교회를 섬길 때 사역자님을 처음 실물로 보았습니다. 영락장로교회 미디어 음향 사역자로 섬길 때였기에 저는 저 높은 꼭대기에서 사역자님의 찬양집회를 도우며 섬겼습니다. 그 후에 2015년 네바다 리노은혜교회에서 부목사로섬길 때 사역자님을 모시고 찬양집회를 나눈 것이 지금까지의 인연으로 이어져 이번에 우리교회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찬양사역자들이 있지만 그동안 만난 그 어떤 분보다도 강명식 찬양사역자님은 늘 겸손과 진실함으로 우리의 삶에 들어와 함께 찬양으로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한 찬양리더의 지도아래 우리교회 위드엘 찬양팀이 건강한 예배 세미나를 듣고 아름다운 찬양 집회를 준비하고‘은혜 안에서’주님의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있는 귀한 집회를 통해 저는 우리 모두의 마음에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의 은혜가 가득 흘러 넘칠 것이라 믿습니다. 무덥고 힘든 2026년의 한복판에서 우리는 강명식 사역자님을 통해 우리교회를 은혜로 인도하시는 그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간절한 찬양의 부르짖음을 주님이 들어주시고 선하신 길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주님이 부어주시는 크신 은혜를 마음껏 누리시는 이번 집회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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