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김 이들이 있는 행복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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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부활주일의 특별 만찬은 집사회에서 준비해 주신 최고의 식탁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맛있는 마늘 밥과 잡채 그리고 산적과 샐러드 등의 푸짐한 메뉴는 부활의 아침식사를 하시기 위해 우리 주님이 당장에라도 무덤문을 열고 나오실 정도로 최고의 식탁,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뻐하며 드리는 최고의 잔치였습니다. 자고로 우리교회에는 소문난 음식 대가들이 많은 명가이기에 이번 부활절도 참으로 은혜로웠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지금 현재 2026년도의 늘푸른 대학의 사역도 한창인데 어르신들을 위한 귀한 프로그램이 하나님의 은혜로 어느덧 절반의 여정을 달려왔습니다. 특별위원장이신 김형순 장로님의 지휘아래 서재원 목사님이 애써주셔서 잘 준비되어진 늘푸른 대학의 31분의 학생들이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역 너머에도 맛있는 애찬을 위해 남몰래 애쓰시는 귀한 분들이 계십니다. 할렐루야 사랑방과 양말숙 집사님이 이끄시는 집사회, 그리고 전경희 집사님팀과 이종란 집사님팀이 항상 최고의 요리로 늘푸른 대학의 품격을 올려주고 계십니다. 사실 부엌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정말로 어려운 일인데 앞서서 늘푸른 대학을 인도하는 이보다도 귀한 팀으로 식사를 지원하여주시는 분들의 은혜로 우리는 이번 학기도 행복한 여정을 달려갑니다. 특별히 팀장격의 이름은 불리지 않았지만 매순간마다 모든 팀에 함께 섬기시는 신화분, 정현아 집사의 수고는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그림자와 같은 섬김의 모습으로 우리의 사역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31명의 식사 외에도 한국학교 교사와 섬기는 분들과 목회자들의 식사까지 정말 단 한주도 쉬지 않고 드려지는 헌신에 우리는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요즘 리더십 교육에서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을 배우고 있는데 이사야 1장 19절 말씀에 "너희가 즐거이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라는 말씀처럼 저는 어떤 이는 새벽예배부터 온종일 수고해주시는데 정말 기쁨으로 즐거이 이 사명을 감당하시는 그분들로 인하여 너무나도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는 감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많은 교회들에서 언제나 주방의 사역은 참으로 어렵고 힘겨운 것인데 우리교회에는 여전히 묵묵히 힘들지만 아름답게 섬겨주시는 분들로 인하여 즐겁고 행복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이 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항상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곳에서 섬겨주시는 분들을 향해 감사와 축복을 전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교회가 지역 사회를 위해서 이것을 감당할 수 있는 것도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더욱더 아름다운 섬김 이들로 행복해 지는 우리교회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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