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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땀 흘림이 너무나도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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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4회   작성일Date 26-06-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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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무려 100도가 넘는 무더위가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이제 진짜 여름이구나라는 확신이들 정도로 뜨거운 날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무더움속에서도 더욱더 강렬한 복음의 열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 주일학교의 V.B.S 이었습니다. 서른 두 명의 아이들이 정말로 즐겁고 행복하게 뛰놀며 아버지 삼일간의 시간 속에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사역이 매우 고무적이었던 것은 교회의 사역을 이끄는 김형순 장로님과 유중은 전도사님을 중심으로 학부모팀과 교우들이 한마음이 되어 자신에게 맡겨진 그 책임의 자리를 서로 연합하여 잘 감당해 주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교회를 이끄는 지도자로서 그러한 전체적인 흐름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참으로 많이많이 사랑하시는 구나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배속 영의 양식을 위해 준비한 만들기와 다양한 활동들을 땀 흘려 준비하신 교사들, 아름다운 데코를 며칠이나 헌신하여 준비하여주신 데코팀, 맛있는 식사와 간식을 위해 뜨거운 불길도 마다하지 않으신 주방팀, 뜨거운 태양아래 아이들을 위해 물놀이를 준비해주신 목회팀과 남세환 장로님……. 그때에 저는 그들의 이마에 흐르는 귀한 땀방울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 어느 하나도 없어서는 안 될 우리교회의 거룩한 지체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밖에 그냥 서 있기만 하여도 탈진할 것만 같은 날씨였지만 그럼에도 그러한 무더위를 모두 날려버리는 시원한 열정이 이번 축제에 담겨있었습니다


돌아오는 이번 주에도 우리 유스 아이들이 여름 수련회를 떠나갑니다. 이번에 참석하는 Anchorage Christian Camp는 유독 매우 보수적인 성향으로 참여를 권고하였는데 복장부터 모든 것이 정말 단정하고 질서 있는 예배자의 모습을 요구하였습니다. 자유분방한 요즘 세대의 아이들이 경험하기 힘든 그러한 보수적 집회임을 느낄 수 있지만 그러나 그러한 곳에 하나님의 특별한 임재가 있음을 소망해보게 하였습니다.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자유함 가운데 선 우리의 자녀들이 이번 6일간의 수련회를 통하여 우리 안에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간구해 봅니다


저는 지난달 새가족 환영회부터 이번 V.B.S 까지 이루어지는 행사의 진행 여정을 바라보며 정말로 우리교회가 지난 몇 년간 조금은 잘 정돈되고 질서 있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잘 만져지고 있음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목소리가 공동체를 덮고 사람위에서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서로와 서로에 대하여 배려하고 마음을 이어 하나가되는 아름다운 순종의 모습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그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훼잇빌한인장로교회가 정말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그러한 건강한 믿음의 한 가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땀 흘림으로 이곳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심겨졌습니다.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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